110618 - Heedictator & siwon407 - Twitter Posts

Heedictator:

 

"최시원 도모시마쓰"

 

siwon407:

 

"직접 101층빌딩에서 고르고 또 고르고 했지만 내게 돌아온건.. 사진한장뿐.."

 

Heedictator:

 

"야 니가 직접 고른 팬티 세장 지금도 입고 있지롱～ 근데 두벌이 너무 작아 -- 나 엉덩이 볼륨업인거 알잖아"

 

siwon407:

 

"오늘은 축하할 일이 너무 많은 날이네요^^! 축하합니다!"

 

Heedictator:

 

"형이랑 밥 같이 먹을까^-^"

 

siwon407:

 

"형 대만오게?"

 

Heedictator:

 

"니가 원하면 희범이 타고갈게 밀림의 왕자 희범"

 

siwon407:

 

"시간되면 한번 방문하면 좋지 형! 여기분들도 다 형 올수있다고 하니 전부 너무 좋아하시네^^!!"

 

Heedictator:

 

"니가 없으니 형이 뭘해도 행복이 없구나.. 휴...ㅋㅋㅋㅋ"

 

siwon407:

 

"아까 계곡사진보니 그때 그 사진처럼... 충분히이이이 행복해 보니던데..?ㅋㅋㅋㅋ"

 

Heedictator:

 

"아냐.. 내가 계곡사진한쪽을 남겨둔건 널 합성시키기 위해서야..ㅋㅋ 그리고 그때 사진?음? 응?응?응?"

 

siwon407:

 

"날 남겨둔날.. 엄일히 따지자면.. 날 잊은.. 날? 쿵푸펜더? 이러면 알겠지.. 훗"

 

Heedictator:

 

"최시원이 걷는 길을 네글자로 줄이면?"

 

siwon407:

 

"너무 쉽잖아 이건. 차마 내가 직접 여기 올리긴 그러니 문자로 쓰겠어."

 

Heedictator:

"정답입니다!! 부끄럼 쟁이 쪽지로 보내고있네ㅋㅋ 형 보고싶어하니까 형 사진 줄게"

 

Heedictator:

 

"동해도 보고싶지?^-^ 에구.. 동해만 나온 사진이 없네^-^ 미앙미안~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"

 

siwon407:

 

"어느덧 시간이 이렇게.. 모두 잘자요 sweet dreams :)"

 

Heedictator:

"잘자~ 쪽지로 애교 부리지마 임마 토아와ㅋㅋㅋㅋ 귀염둥이 자식ㅋㅋㅋㅋ"

 

siwon407:

"ㅋㅋ 자 빨리형 :)"